글로벌 민간 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은 현지 상황을 파악하면서 구호 물품과 인력을 보낼 준비에 들어갔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전글이동 목록 다음글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