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글로벌 민간구호단체인 기아대책,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은 현지상황 파악과 함께 구호물품과 인력을 준비하고 있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전글이동 목록 다음글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