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는 자체 긴급구호 매뉴얼에 따라 일본에 있는 지부를 통해 피해규모가 가장 큰 도호쿠(東北)를 중심으로 현장조사에 돌입했다. 한국에서는 지진피해 돕기 긴급구호 계좌를 개설했고,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굿네이버스는 자체 긴급구호 매뉴얼에 따라 일본에 있는 지부를 통해 피해규모가 가장 큰 도호쿠(東北)를 중심으로 현장조사에 돌입했다. 한국에서는 지진피해 돕기 긴급구호 계좌를 개설했고,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