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기아대책, 굿네이버스 등 한국 주요 구호단체들도 대지진과 쓰나미로 초토화된 일본을 돕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전글이동 목록 다음글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