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수), 경향신문을 통해 우리기관 말라위지부의 아동 동아리 프로그램인 굿시스터즈를 소개한 이윤화 말라위 장기해외자원봉사자의 기고가 게재 되었습니다.

○ 제 목 : [기고]말라위 ‘소녀 신부’의 눈물 그리고 희망

○ 매 체 : 경향신문

○ 일 시 : 2017.10.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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