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에 50만원을 전달한 조병현(65) 서울행정법원장은 "극도의 혼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질서를 지키는 일본 국민들의 준법정신에 법조인으로서 큰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굿네이버스에 50만원을 전달한 조병현(65) 서울행정법원장은 "극도의 혼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질서를 지키는 일본 국민들의 준법정신에 법조인으로서 큰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