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경희사이버대 및 병설기관 교직원은 이 성금을 일본 피해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NGO 단체(현재 굿네이버스와 협의 중)와 협의해 구호품(생수·모포·식량 등) 형태로 전달한다.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경희사이버대 및 병설기관 교직원은 이 성금을 일본 피해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NGO 단체(현재 굿네이버스와 협의 중)와 협의해 구호품(생수·모포·식량 등) 형태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