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가장 많은 성금이 모인 곳은 50억8000만여 원(약정액 포함)을 기록한 대한적십자사로 주요 방송을 통해 모금 생방송이 전개되면서 후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5억7412만원으로 지금까지 19만여 명이 후원 계좌 등을 통해 일본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염원했다. 월드비전(3억2000만원), 굿네이버스(1억5000만원) 등 다른 국제구호단체 모금액도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