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하대는 일본 관광객과 쇼핑객으로 붐비는 서울 명동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참혹한 피해 현장 사진을 전시하고 모금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연세대는 21일 낮 12시 교직원과 학생, 유학생 등이 참여해 '일본 재난 극복을 위한 기도회'를 열 방침이다.
인하대는 일본 관광객과 쇼핑객으로 붐비는 서울 명동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참혹한 피해 현장 사진을 전시하고 모금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연세대는 21일 낮 12시 교직원과 학생, 유학생 등이 참여해 '일본 재난 극복을 위한 기도회'를 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