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일본 대지진 구호에 나섰다. 알라딘은 현재 운영 중인 트위터(@aladinbook)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aladinFB)을 통해 긴급 구호 메시지를 전하고, 'RT'와 '좋아요'로 메시지를 알리는 이용자 1명당 1천원씩을 적립해 굿네이버스에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