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진으로 신음하던 아이티, 방글라데시 빈민촌과 캄보디아, 말라위 등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 셔터를 눌렀다. 그가 찍은 사진은 NGO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실렸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지진으로 신음하던 아이티, 방글라데시 빈민촌과 캄보디아, 말라위 등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 셔터를 눌렀다. 그가 찍은 사진은 NGO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실렸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