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하대는 일본 관광객과 쇼핑객으로 붐비는 서울 명동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참혹한 피해 현장 사진을 전시하고 모금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인하대는 일본 관광객과 쇼핑객으로 붐비는 서울 명동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참혹한 피해 현장 사진을 전시하고 모금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