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난주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은 아프리카 최초의 소외열대질환 전문병원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탄자니아를 다녀왔다. 또 말라위에 들러 굿네이버스가 짓고 있는 아이들의 집을 둘러보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병원과 학교가 이 아이들에게는 평생의‘선물’이다. 이 아이들을 도우려면 굿네이버스 홈페이지(www.gni.kr) 또는 전화(1599-0300)를 통해 후원 신청을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