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승철은 작년 10월 SBS ‘희망TV’에서 고 박용하의 사연을 접하고 “고인으로 인해 싹튼 아이들의 희망이 사라지지 않도록 그 희망의 끈을 이어가고 싶다”며 ‘아프리카 희망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에 요나스쿨의 확장과 해당지역의 시설물 건립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