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센다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방한복 700벌(2억5000만원 상당)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국제구호기구 굿네이버스를 통해서도 구호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패딩, 트레이닝복 등 방한의류를 포함해 양말, 속옷류 총 3000여점(약 1억원 상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