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성금 1000만엔은 효성재팬을 통해 일본 적십자사에, 임직원들의 성금 7000만원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에 맡겨졌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전글이동 목록 다음글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