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승철 소속사는 22일 "이승철 씨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아프리카 희망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1호 희망 학교인 박용하의 `요나스쿨`에 이어 2호 학교를 건립한다"며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자 오는 27일 아내, 큰딸과 함께 아프리카 차드로 떠난다"고 말했다.
이승철 소속사는 22일 "이승철 씨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아프리카 희망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1호 희망 학교인 박용하의 `요나스쿨`에 이어 2호 학교를 건립한다"며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자 오는 27일 아내, 큰딸과 함께 아프리카 차드로 떠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