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숙희(43)씨는 가족 4명의 명의로 각 3만원씩 12만원을 굿네이버스에 맡기면서 "아이들이 그동안 모아온 세뱃돈과 용돈을 일본을 돕는 데 쓰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숙희(43)씨는 가족 4명의 명의로 각 3만원씩 12만원을 굿네이버스에 맡기면서 "아이들이 그동안 모아온 세뱃돈과 용돈을 일본을 돕는 데 쓰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