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날 행사에는 굿네이버스를 후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미디어홍보 대학생 봉사 동아리 'ON+'의 일원인 성신여대 2학년 김지나(21)씨도 친구와 함께 시사회장을 찾았다. 'ON+'는 모금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진행하고, 후원자들의 전화를 받는 활동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