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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서울신문] [아이티 대지진 참사 1년] 갱들에 총대신 삽을… 희망을 꽃피우다 (2011.01.11)

2011.01.11

 

 

 권기정(35) 굿네이버스 지부장은 지난해 연말 네살배기 아이티 소녀 킴벌리를 처음 봤을 때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한 고아원에 8개월째 머물러 있던 킴벌리는 옴에 걸려 살갗에 피고름을 덕지덕지 붙이고 있었다. 지진 이후 부모와 생이별한 소녀는 보건소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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