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의 권기정(36·사진) 아이티 지부장은 9일 <한겨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이티가 여전히 고통 속에 있다고 말했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전글이동 목록 다음글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