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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파이낸셜뉴스] 대기업,日 지진피해 성금 모금에 피난민 거처 마련 (2011.03.23)

2011.03.24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진피해가 컸던 센다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이 지역 거래처를 통해 방한복 700벌(약 2억500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패딩, 트레이닝복 등 방한의류를 포함해 양말, 속옷류 총 3000여점(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도 국제구호기구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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