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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조선일보] [일본을 도웁시다] "할수만 있다면 지진 대피소 가서 따뜻한 밥 해드리고 싶은 심정" (2011.03.23)

2011.03.24

 

 

  효성그룹 임·직원 2063명은 700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기탁했다. 중국·미국·브라질 등 12개국으로 파견된 직원들도 동참했고, 일부 직원들은 성금 끝자리를 '154(일어나)' '1004(천사)'원 등으로 기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대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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