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의 빈민가 '시티솔레' 지역에서 10개월째 구호활동 중인 굿네이버스 권기정(36) 지부장의 목소리에는 다급함이 묻어났다.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의 빈민가 '시티솔레' 지역에서 10개월째 구호활동 중인 굿네이버스 권기정(36) 지부장의 목소리에는 다급함이 묻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