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날 용산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의 시사회에는 특별한 사람들이 초대됐다. 월드비전·기아대책·굿네이버스·한국컴패션·(재)바보의나눔 후원자 가운데 '착한카드'를 만든 사람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이날 용산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의 시사회에는 특별한 사람들이 초대됐다. 월드비전·기아대책·굿네이버스·한국컴패션·(재)바보의나눔 후원자 가운데 '착한카드'를 만든 사람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