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진 피해 일본인들에게 휴대폰 문자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성금도 기부할 수 있는 행사를 오는 5월말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진 피해 일본인들에게 휴대폰 문자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성금도 기부할 수 있는 행사를 오는 5월말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