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 U+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일본 지진 응원 성금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전글이동 목록 다음글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