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KT(대표 이석채), SK텔레콤(대표 하성민),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 등 통신 3사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휴대폰 문자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성금도 기부 할 수 있는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KT(대표 이석채), SK텔레콤(대표 하성민),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 등 통신 3사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휴대폰 문자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성금도 기부 할 수 있는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