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신 3사인 KT, SK텔레콤, LG U+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휴대폰 문자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성금도 기부 할 수 있는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전글이동 목록 다음글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