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LG유플러스(LG U+)와 KT, SK텔레콤 등 통신3사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인 돕기에 함께 나섰다.
LG유플러스(LG U+)와 KT, SK텔레콤 등 통신3사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인 돕기에 함께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