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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신문]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 절실한 사례마저 '감성 팔이' 비난 안타까워… 모금단체의 속사정 (2021.10.05)

2021.10.28
안녕하세요.
10월 5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지면에 굿네이버스-조선일보 더나은미래 공동 캠페인 '기부의 재발견'의 두 번째 주제 '②'빈곤 포르노'를 휴지통에 버리시겠습니까?'가 게재되었습니다. 

○ 제 목 : 절실한 사례마저 '감성 팔이' 비난 안타까워… 모금단체의 속사정
○ 매 체 :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 일 시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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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