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ING생명이 매달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오렌지데이'의 일환으로 실시된 환경캠페인으로 지난 26일 임직원 100여명과 굿네이버스가 지원하는 저소득층 가정 아동 30여명이 약 15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응봉공원은 지난해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어 새로운 조경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