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12월 10일, 한겨레 '나눔꽃 캠페인'을 통해 12살 민우네 가정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 제 목 : 폐까지 가득 물 차올라 숨쉬기조차 힘든 엄마, 난 12살 간병인입니다
○ 매 체 : 한겨레
○ 일 시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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