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6월 20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에 아나스타샤 샤포발 굿네이버스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자원활동가의 기고가 게재됐습니다.
○ 제 목 : [사회혁신발언대] 누구도 난민이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 매 체 :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 일 시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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