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이일하(64) 회장은 28일 창립 20주년 기자간담회서 "NGO의 존재이유이자 가치인 '나눔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이일하(64) 회장은 28일 창립 20주년 기자간담회서 "NGO의 존재이유이자 가치인 '나눔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