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64)은 “20년이 지나서야 기부문화가 선진국의 20% 수준에 올랐다. 그렇지만 이것은 낮은 수치가 아니다. 이제 의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만이 선진사회로 가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64)은 “20년이 지나서야 기부문화가 선진국의 20% 수준에 올랐다. 그렇지만 이것은 낮은 수치가 아니다. 이제 의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만이 선진사회로 가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