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3월 19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에 저출생 시대 아동의 미래와 해법에 대한 우리 단체 박정순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 제 목 :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
○ 매 체 :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 일 시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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