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난 28일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의 이일하 회장은 30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민조합 운동에 `사회적 기업'을 접목해 제3세계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미래 청사진"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의 이일하 회장은 30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민조합 운동에 `사회적 기업'을 접목해 제3세계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미래 청사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