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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겨레21] 믿을 곳은 신뿐인 절망의 땅 (2011.01.14)

2011.01.17

 

 

지난해 3월부터 아이티에서 구호활동을 펴고 있는 국제구호개발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의 권기정 지부장은 1월5일 <한겨레21>과의 전화 통화에서 “구호단체들이 도우려 해도 정부와 협력이 안 돼 힘들다”며 “지진 발생 당일 나타나지 않았던 현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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