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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인싸이더 : 아동권리옹호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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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인싸이더(人sider) : 굿네이버스 人(사람)을 통해 '인싸(insider)'로 거듭나자.
- 굿네이버스의 비전에 공감하고 다양한 사업을 함께하고 있는 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굿네이버스를 보다 섬세하게 소개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희망이다.

 

 
그렇다면 이렇게나 중요한 아이들의 어떤 것들이 어떻게 지켜져야 하는지!
아이들의 가장 좋은 이웃이라는 굿네이버스가 아이들을 위해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씩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팀의 이야기를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금은 소봄이네 가정을 위해 다음과 같이 사용됩니다. 생계비-생활지원비, 식료품 구입비, 체납공과금 지원, 육아지원비-이유식 및 육아용품지원,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양육 기술 안내, 주거환경개선비-주거이전비,아동과 조부모 방 조성
1.
아동권리옹호팀은 무슨 일을 하는 팀인가요?
 
아동권리옹호팀은 기본적으로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비전 아래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팀이에요. 사실, 아동권리옹호팀의 업무를 "딱 이거다!" 라고 하나로 규정하기는 쉽지 않답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인간답고 존엄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하거든요.
아동권리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 편에서 지원하고, 아이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는 동시에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죠. 언론을 통해 사람들이 아동 관련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아이들의 편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팀이 바로 아동권리옹호팀이에요.
 

 

2.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일이라니, 역시 아동권리계의 '어벤져스'로군요. 아동권리옹호팀은 아이들을 위해 현재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요?
 
먼저, 굿네이버스의 브랜드 방향성에 맞춰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놀이의 주인공이 아이들임을 알리는 인식 제고 활동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앞장서고 있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금은 소봄이네 가정을 위해 다음과 같이 사용됩니다. 생계비-생활지원비, 식료품 구입비, 체납공과금 지원, 육아지원비-이유식 및 육아용품지원,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양육 기술 안내, 주거환경개선비-주거이전비,아동과 조부모 방 조성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재 전국 52개 지부 111개 사업장에서 아이들이 놀이에 대한 자율과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많은 아동권리옹호 사업 중 대표적으로 '굿모션''놀이-큐' 두 가지 사업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굿모션(Good Motion)'은 Good Monitor와 Good Action의 합성어로 전국적으로 30개 굿네이버스 지부에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권리의 주체인 아이들이 스스로 본인들의 권리 보장을 위하여 조사, 탐구, 그리고 제언 등의 방법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활동이지요.
우리나라는 아동권리 중에서도 참여권이 특히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사회구조 상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 어디서 표현해야 할지 고민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참여권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생각했고, 서울 및 부산지역에서 아이들이 직접 아동권리를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시범적으로 진행했던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올해부터 ‘굿모션’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정책 제언에 참여하는 것은 굿네이버스의 핵심 비전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단도라 그린라이트 재학생 이미지
지난 6월, 굿네이버스 강원본부와 대구경북본부에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발대식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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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션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활동지를 작성해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요.
다음으로 '놀이-큐'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촉진하는 놀이큐레이터를 놀이공간에 파견하는 놀 권리 옹호 사업이랍니다. 놀이-큐는 놀이큐레이터의 줄임말이면서 놀이를 시작하자는 큐사인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놀이를 시작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는 장애물(외부적 위험요인, 낯선 환경으로부터 오는 어색함)에 이큐레이터는 최소한으로 개입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유롭게 놀면서 놀이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지요.
요즘에는 놀이를 교육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영어를 가르쳐 주기 위해 ‘영어 카드놀이’를 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교육을 받을 권리도 있지만, 어떠한 목적 없이 자유롭게, 원하는 대로 놀 권리도 있다는 걸 어른들이 어느 순간부터 놓치고 있던 것 같아요. 원래 아이들의 것이었던 놀이권을 되찾아 주는 사업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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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동체 안에서 스스로 자유롭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에요.(아이들의 예쁜 얼굴은 아이들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함을 알려드립니다.)

 

3.
생각해보니, 언젠가부터 놀이터나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아이들을 보기 어려워졌어요. 아이들의 '놀 권리'에 주목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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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이들은 스스로 잘 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출처 : 한국 아동의 놀 권리 현주소와 대안 연구 보고서(2014), 유니세프 / 놀 권리 모니터링(2018), 국가인권위원회 / 대한민국 아동권리지수(2018), 굿네이버스)

 

바깥에서 놀아본 경험이 많은 어른으로서, 아이들이 충분히 놀지 못하는 이런 현실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진짜 놀이’를 선물하고 싶었어요.

- 아동권리옹호팀 고완석 팀장 -

 

놀이는 아이들의 마땅한 권리이며, 그 자체로서 의미가 있다는 것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증진이 필요해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을 시작하기도 했구요.
 

 

4.
아동권리옹호팀은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굿모션, 놀이큐 외에도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나요?
 
아동권리옹호팀은 현재 아이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며 어떤 것이 필요한지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고 정책적으로 좋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답니다.
올해, 유난히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웠죠. 그래서 상반기에는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숨 권리’를 보장해주기 위해 전국 아동 472명을 대상으로'아동의 미세먼지 인식 및 대응 실태조사'를 진행했고, 참여한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모인 의견을 수도권대기환경청에 전달했어요. 최근에는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교육 문제에 대해 학술세미나도 개최했구요.
나아가 아동권리 옹호와 증진을 위해 전국 굿네이버스 지부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을 지원하기도 한답니다. 지난 5월 말에는 전남서부지부와 전남지방경찰청, 신안교육지원청 등이 협력해 놀이권을 보장받기 어려운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놀이 키트 ‘놀봄상자’를 전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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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우리나라 사교육과 부모 교육열에 대한 진단 및 대책' 학술세미나, 헬기를 통해 놀봄상자를 전달하는 모습, 수도권대기환경청 의견 전달식 현장이에요!

 

5.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가족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아동권리옹호팀만이 가진 장점이 있나요?
 
우선 사회복지, 정치외교, 신문방송 등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가진 팀원들이 모여 있어서, 여러 가지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어요. 서로 생각지도 못했던 의견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다름'과 '모름'을 인정한다는 점이에요. 우리 팀에서 절대로 하지 않는 말이 바로 "아니다."인데요, 자신과 다른 의견이 있다면 존중하고, 모르는 것은 배워 나가려고 해요. 아동권리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우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외부 교육과 세미나도 참석해 왔고, 아동권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직원끼리 격주 목요일마다 스터디도 하고 있답니다.
단도라 그린라이트 재학생 이미지
세상 진지하면서도 즐겁게 회의하는 이 팀은 도대체...☆

 

6.
아동권리옹호팀은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는 '아벤져스' 잖아요. 여러분처럼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인권감수성'이 필요해요. 우리 팀원들은 실제로 일반적으로 지나쳐 가는 모든 상황에서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을 했어요. 신호등 앞에서 아이들이 건너기에 충분한지 시간을 재기도 했고, 택시를 타면 아이들을 위한 카시트에 대해 고민해 보기도 했지요.
그리고 중요한 것이 한 가지 더 있다면, '사회에 대한 관심'이에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동권리를 옹호하는 일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기도 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기도 하죠. 그래서 관련된 법과 제도, 그리고 아이들을 둘러싼 수많은 상황을 세심히 관찰하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들의 편에 선다는 것

 

 
'아벤져스' 아동권리옹호팀의 이야기처럼, '아이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편에 서는 첫걸음이 아닐까요?
소봄이에게 좋은 변화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봄이와 같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세요. 후원하기
▲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굿네이버스의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캠페인을 더 자세히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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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케이션팀 신연진
  • 발행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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