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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별,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 위해 5천만 원 기부
13일, 가수 하하(하동훈)·별(김고은) 부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생필품 지원을 위해 우리 단체에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QUAN엔터테인먼트)
현재 코로나19 장기화와 개학 연기에 따른 돌봄 공백 발생으로 저소득 가정의 생계 지원이 긴급한 상황입니다.
하하·별 부부가 전달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취약계층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우리 단체는 긴급구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게 필요한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편, 하하 씨는 지난 2015년 우리 단체 ‘아동·청소년 대상 나눔인성캠페인’ 영상 촬영에 재능 기부로 동참하고 제8회 희망편지쓰기대회를 통해 ‘희망런닝맨’으로 활약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의 ‘희망’이 되어주신 하하·별 부부의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단체는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좋은 이웃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여문의 : 특별후원팀 02-6424-1782~3 / GNMC@gn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