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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특별회원 예우공간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굿네이버스 특별모임의 멤버가 되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귀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삶의 희망이 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씨앗이 됩니다.

세상의 좋은 변화를 위해 후원을 넘어 가치를 실현하는 후원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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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버스클럽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끌어가는 좋은 이웃들의 모임입니다.

ABOUT THE NEIGHBORS CLUB

故신동민회원

더네이버스클럽 34호, 더네이버스레거시클럽 47호
2017년 12월 등재, 2023년 12월 등재

나눔메시지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신동민 이미지

회원 소개글

"아이들의 반짝이는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봉사에 열심이었던 故 신동민 회원님은
굿네이버스 키르기즈공화국에서 2년간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큰 딸의 결단을 계기로
시간이 지날수록 바쁜 일상에 나누지 못했던 나눔의 가치를 깨달으셨다고 합니다.

2017년, 봉사활동을 떠난 첫째 딸을 보기 위해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한 故 신동민 회원님은
아이들의 어려움과 꿈을 향한 간절한 눈빛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 후원을 결심한 故 신동민 회원님은
굿네이버스 '신동민 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매년 30명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세상의 좋은 변화를 만드는데 힘써왔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아이들에게 꿈꾸는 삶을 선물해 주신
좋은이웃 故 신동민 회원님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로 22년 가을,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되었습니다.

故 신동민 회원님의 둘째 딸 신예리 회원님은
아버지와 나눈 통화 녹음본을 들으며, 나눔의 기쁨을 이야기하는 아버지의 행복한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빠는 힘닿는 데까지 더 많은 아이들을 돕고 싶단다."

행복한 아버지의 목소리를 기억하며, 아버지를 따라 나눔을 실천해야겠다고 결심한 딸 신예리 회원님은
아버지의 나눔의 뜻을 이어 추모기부를 실천해 주셨습니다.

故 신동민 회원님. 당신이 남기신 나눔의 유산이 세상의 좋은 변화를 이끄는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가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故 신동민 회원님과 가족들의 고귀한 삶과 나눔의 뜻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기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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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나눔 리더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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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동민회원

더네이버스클럽 34호, 더네이버스레거시클럽 47호
2017년 12월 등재, 2023년 12월 등재

나눔메시지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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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소개글

"아이들의 반짝이는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봉사에 열심이었던 故 신동민 회원님은
굿네이버스 키르기즈공화국에서 2년간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큰 딸의 결단을 계기로
시간이 지날수록 바쁜 일상에 나누지 못했던 나눔의 가치를 깨달으셨다고 합니다.

2017년, 봉사활동을 떠난 첫째 딸을 보기 위해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한 故 신동민 회원님은
아이들의 어려움과 꿈을 향한 간절한 눈빛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 후원을 결심한 故 신동민 회원님은
굿네이버스 '신동민 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매년 30명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세상의 좋은 변화를 만드는데 힘써왔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아이들에게 꿈꾸는 삶을 선물해 주신
좋은이웃 故 신동민 회원님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로 22년 가을,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되었습니다.

故 신동민 회원님의 둘째 딸 신예리 회원님은
아버지와 나눈 통화 녹음본을 들으며, 나눔의 기쁨을 이야기하는 아버지의 행복한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빠는 힘닿는 데까지 더 많은 아이들을 돕고 싶단다."

행복한 아버지의 목소리를 기억하며, 아버지를 따라 나눔을 실천해야겠다고 결심한 딸 신예리 회원님은
아버지의 나눔의 뜻을 이어 추모기부를 실천해 주셨습니다.

故 신동민 회원님. 당신이 남기신 나눔의 유산이 세상의 좋은 변화를 이끄는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가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故 신동민 회원님과 가족들의 고귀한 삶과 나눔의 뜻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기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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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버스레거시클럽
평생 일구신 귀한 열매를 굿네이버스에 유산으로 남겨주신
특별회원들의 모임입니다.

ABOUT THE NEIGHBORS LEGACY CLUB

故신동민회원

더네이버스클럽 34호, 더네이버스레거시클럽 47호
2017년 12월 등재, 2023년 12월 등재

나눔메시지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신동민 이미지

회원 소개글

"아이들의 반짝이는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봉사에 열심이었던 故 신동민 회원님은
굿네이버스 키르기즈공화국에서 2년간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큰 딸의 결단을 계기로
시간이 지날수록 바쁜 일상에 나누지 못했던 나눔의 가치를 깨달으셨다고 합니다.

2017년, 봉사활동을 떠난 첫째 딸을 보기 위해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한 故 신동민 회원님은
아이들의 어려움과 꿈을 향한 간절한 눈빛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 후원을 결심한 故 신동민 회원님은
굿네이버스 '신동민 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매년 30명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세상의 좋은 변화를 만드는데 힘써왔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아이들에게 꿈꾸는 삶을 선물해 주신
좋은이웃 故 신동민 회원님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로 22년 가을,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되었습니다.

故 신동민 회원님의 둘째 딸 신예리 회원님은
아버지와 나눈 통화 녹음본을 들으며, 나눔의 기쁨을 이야기하는 아버지의 행복한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빠는 힘닿는 데까지 더 많은 아이들을 돕고 싶단다."

행복한 아버지의 목소리를 기억하며, 아버지를 따라 나눔을 실천해야겠다고 결심한 딸 신예리 회원님은
아버지의 나눔의 뜻을 이어 추모기부를 실천해 주셨습니다.

故 신동민 회원님. 당신이 남기신 나눔의 유산이 세상의 좋은 변화를 이끄는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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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동민 회원님과 가족들의 고귀한 삶과 나눔의 뜻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기리겠습니다.

참여문의 : 특별후원팀 02-6424-1782~3 / GNMC@gn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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