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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아프리카에 우물을 선물한 영양교사ㅣ박선우 기부자

9월 4일, 박선우 기부자의 후원스토리가 중앙일보 더버터 ‘더기버스50’ 시리즈에 소개되었습니다.
2018년 결혼 30주년을 맞아 우물을 기부했던 것을 시작으로 벌써 5개의 우물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우물을 선물한 영양교사ㅣ 박선우 기부자
박선우회원님

“저로 인해 한 마을이 깨끗한 물을 마신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쁜데요. 기부가 아니면 어떻게 제가 수백 명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에서 영양교사로 일하는 박선우 기부자는 굿네이버스 기부를 통해 아프리카에 다섯 개의 우물을 기증했다. 오래전 TV에서 본 장면을 잊지 못해서였다. 땅을 파고 맑은 물이 확 치솟는 순간,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손뼉을 치며 좋아하던 모습. 언젠가 아프리카 마을에 우물을 선물하겠다는 결심을 2018년 행동으로 옮겼다. 결혼 30주년이었다.

우물 하나를 파는 데는 약 1000만원이 든다. 목표는 퇴직 전까지 총 10개의 우물을 조성하는 것이다. “한번은 현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감사 편지를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아이들 결석률이 줄었다고요. 월급 몇 달 안 받은 셈 치면 이런 멋진 일을 할 수 있어요.”

▼ 중앙일보 지면(C08면)
중앙일보 기사


○ 제 목 : 아프리카에 우물을 선물한 영양교사 ㅣ박선우 기부자
○ 매 체 : 중앙일보
○ 일 시 : 2025.09.04

☞ 중앙일보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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