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굿네이버스 특별모임의 멤버가 되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귀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삶의 희망이 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씨앗이 됩니다.

더네이버스클럽은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끌어가는 좋은 이웃들의 모임입니다.
ABOUT THE NEIGHBORS CLUB
박하선회원
더네이버스클럽 280호
2024년 11월 등재
나눔메시지
15년 전 직접 가본 요나스쿨,
15년 후 더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원 소개글
박하선 회원님,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굿네이버스 특별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의 멤버가 되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차드 아테레 지역 최초의 학교인 요나스쿨은 '굿네이버스'와 ‘SBS 희망TV’가 아프리카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설립한 1호 희망학교입니다. 배우 박하선 회원님은 지난 2010년 요나스쿨 개교식에 참석하여 학교 벽화 그리기, 교육 기자재 나르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차드 아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15년의 시간이 지난 오늘, 차드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라며 '요나스쿨'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박하선 회원님의 소중한 나눔이 전 세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씨앗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나눔 리더들의 모임입니다.
ABOUT THE NEIGHBORS HONORS CLUB
박하선회원
더네이버스클럽 280호
2024년 11월 등재
나눔메시지
15년 전 직접 가본 요나스쿨,
15년 후 더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원 소개글
박하선 회원님,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굿네이버스 특별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의 멤버가 되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차드 아테레 지역 최초의 학교인 요나스쿨은 '굿네이버스'와 ‘SBS 희망TV’가 아프리카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설립한 1호 희망학교입니다. 배우 박하선 회원님은 지난 2010년 요나스쿨 개교식에 참석하여 학교 벽화 그리기, 교육 기자재 나르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차드 아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15년의 시간이 지난 오늘, 차드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라며 '요나스쿨'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박하선 회원님의 소중한 나눔이 전 세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씨앗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더네이버스레거시클럽은
평생 일구신 귀한 열매를 굿네이버스에 유산으로 남겨주신
특별회원들의 모임입니다.
ABOUT THE NEIGHBORS LEGACY CLUB
박하선회원
더네이버스클럽 280호
2024년 11월 등재
나눔메시지
15년 전 직접 가본 요나스쿨,
15년 후 더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원 소개글
박하선 회원님,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굿네이버스 특별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의 멤버가 되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차드 아테레 지역 최초의 학교인 요나스쿨은 '굿네이버스'와 ‘SBS 희망TV’가 아프리카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설립한 1호 희망학교입니다. 배우 박하선 회원님은 지난 2010년 요나스쿨 개교식에 참석하여 학교 벽화 그리기, 교육 기자재 나르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차드 아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15년의 시간이 지난 오늘, 차드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라며 '요나스쿨'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박하선 회원님의 소중한 나눔이 전 세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씨앗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