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 민물 달팽이 멈춰! 기생충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지켜라!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카메룬은 오래전부터 소외열대질환으로 고통받아왔어요. 소외열대질환이란, 위생상태가 좋지 않거나 안전하지 못한 저소득 국가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백신도 없고 치료비가 비싸 적절한 치료가 제공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특히, 마을의 강물을 마시고 사용하는 주민들은 민물 달팽이를 매개로 전파되는 주혈흡충증 질환의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어요!

지금,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민물 달팽이를 잡아 기생충으로부터 주민들과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이벤트 참여 방법

카메룬에 찾아온 좋은 변화

이벤트 당첨 선물, 카메룬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선물해 주신 좋은 이웃 회원님 총 80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참여 기간 : 2022년 4월 5일 ~ 5월 25일, 당첨 발표 : 2022년 5월 31일, 발표 방법 :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 게시 굿네이버스 APP push (당첨자 개별 발송)

좋은 이웃 회원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아시나요? 카메룬 외에도 전 세계 매년 53만 명이 소외열대질환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고 해요. 소외열대질환으로 고통받는 더 많은 국가의 아이들을 위해 보건의료지원사업에 함께해 주세요.

보건의료지원사업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