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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 아동 권리 보장 위한 헌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진행

우리 단체, 아동 권리 보장 위한 헌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진행

2026.04.03

지난 2일, 우리 단체는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아동의 보호와 권리 보장을 위한 헌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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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은 현행 헌법에 아동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한계를 개선하고, 아동을 독립된 권리 주체로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백선희 국회의원과 함께 진행됐으며, 우리 단체를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한국아동권리학회가 공동으로 뜻을 모았습니다.

 

현재 헌법 제34조는 노인과 청소년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규정하고 있으나, 아동은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이에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헌법 제34조 제4항 개정을 통해 기존 규정에 아동을 포함하는 방안이 제안됐습니다. 이는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명확히 하고, 국가의 책임을 보다 분명히 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에는 아동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발언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권역대표 김다온 아동이 발언자로 참여해, 아동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권리의 중요성과 헌법에 아동이 포함되어야 하는 이유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다른 아동 발언자들도 함께 참여해 아동 권리 보장의 필요성을 직접 전달하며 목소리를 냈습니다.

 

임경숙 아동권리옹호부장은 아동이 헌법에 명시됨으로써 국가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분명해질 필요가 있다, “이는 아동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우리 단체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아동 권리가 헌법적 권리로 보장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옹호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