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 한국석유공사와 니제르 ETM 난민캠프 긴급식량 배분 사업 진행
우리 단체, 한국석유공사와 니제르 ETM 난민캠프 긴급식량 배분 사업 진행
2026.09.17우리 단체, 한국석유공사와 니제르 ETM 난민캠프 긴급식량 배분 사업 진행
2026.09.17지난 8일, 우리 단체는 한국석유공사의 지원으로 니제르 ETM(Emergency Transit Mechanism) 난민캠프 내 취약계층 난민 296명을 대상으로 긴급식량 배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긴급식량 배분은 한국석유공사와 함께하는 ‘니제르 ETM 난민캠프 식량안보 및 보건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본 사업을 통해 우리 단체는 ▲긴급식량 지원 ▲말라리아 예방 물품(모기장, 예방약) 지원 ▲말라리아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며 ETM 난민캠프 내 식량 불안정을 완화하고 난민들의 보건 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ETM 캠프 압두라함 이기 다우다(Abdourahamane Idi Daouda) 매니저 겸 정부 대표, 함달라이 지방정부 아브라힘 아마두(Ibrahim Amadou) 치안 대표, UNHCR 관계자, 현지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함께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니제르 난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식량과 보건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취약계층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니제르 난민의 생존권 보호와 자립을 위해 도움을 주신 한국석유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