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 레바논 무력 분쟁 대응 이재민 대상 긴급식량 지원
우리 단체, 레바논 무력 분쟁 대응 이재민 대상 긴급식량 지원
2026.10.16우리 단체, 레바논 무력 분쟁 대응 이재민 대상 긴급식량 지원
2026.10.16우리 단체는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 간, 이란과 이스라엘간에 발생한 무력 분쟁으로 피해 입은 레바논 이재민 13,094명 대상, 총 6개 지역에(베이루트, 시돈, 아카르, 베카, 나바티예, 산악지대)에 긴급식량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긴급식량 배분은 KOICA와 함께 ‘중동 무력분쟁으로 인한 식량안보 위기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레바논의 경우, 장기적인 경제 붕괴와 세계 최고 수준의 난민 유입에 의해 인도적 위기가 심화되었으며, 최근 무력 충돌이 중첩되면서 긴급 식량 수요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우리 단체는 현지에 NGO로 등록된 파트너 기관 B&Z와 협업하여 긴급식량 키트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긴급식량 키트에는 통조림, 후무스, 대주야자 바 등 장기간 보관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즉석섭취식품으로 구성하여 전달했습니다.
더불어 이재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고충처리 시스템을 운영했습니다.
우리 단체 구양흔 인도적지원팀장은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분쟁과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적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단체는 레바논 이재민을 비롯하여 국경을 넘나들며, 재난으로부터 고통받는 이들의 회복탄력성을 위해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