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12월 말부터 시작된 우기와 2026년 1월 13일(화) 이후 지속된 폭우로 인해 모잠비크에 사상 최악의 홍수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홍수로 모잠비크에는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으며, 약 75만여명이 피해를 입고 우기 시작 이후 현재까지 1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모잠비크 정부/언론 집계 기준)

홍수로 침수된 마을
굿네이버스는 홍수 피해가 발생한 죵갱(Dzonguene)과 시숑계(Chichongue) 지역에서 지역개발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수 발생 직후 결연아동과 가족, 지역사회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까지 결연아동과 가족의 신체적 안전은 확인되었으나, 죵갱(Dzonguene) 지역에서 결연아동이 거주하는 가옥의 파손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가옥 피해를 입은 결연아동과 가족, 지역주민들은 임시 대피소로 대피한 상태입니다. (※ 정확한 피해 가구 수는 현재 확인 중입니다.)
굿네이버스는 현재 모잠비크 지역의 구체적인 피해 현황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임시 대피소 3곳을 대상으로 긴급 식량과 긴급 물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결연아동 피해 가구를 중심으로 한 긴급구호 대응 계획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홍수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결연아동의 추가 피해가 확인될 경우 해당 후원회원님께 개별적으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홍수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모잠비크의 아동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 굿네이버스 회원상담센터 1544-7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