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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굿네이버스, ‘휠라 키즈 티니핑런’과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

굿네이버스, ‘휠라 키즈 티니핑런’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

2026.04.07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진행하는 러닝 페스티벌 '휠라 키즈 티니핑런'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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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 앞 광장서 ‘휠라 키즈 티니핑런’ 개최

‘휠라 키즈 티니핑런’은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IP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접목한 가족 참여 러닝 페스티벌이다. 오는 4월 25일(토)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총 3,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작은 발걸음이 모여 큰 기부가 되는 순간, 나눔을 이어 달려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가족이 함께 걷고 뛰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스토코리아는 휠라 키즈(FILA KIDS) 브랜드를 통해 아동 친화적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하고 기업 후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미스토코리아는 참가자 1명당 1:1 매칭 기부 방식으로 총 3,000벌의 아동 의류를 굿네이버스에 후원한다. 행사 당일에는 후원 물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며, 후원한 의류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굿네이버스와 미스토코리아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나눔-이음 네트워크'에 공식 위촉된 바 있다. ‘휠라 키즈 티니핑런’은 네트워크 참여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나눔 연계 행사다. 굿네이버스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서울형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선 넘는 좋은 일’ 나눔 캠페인 부스 운영…나눔 참여 경험 확대

굿네이버스는 '휠라 키즈 티니핑런'에 참여하는 가족이 국내 아동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 넘는 좋은 일'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선 넘는 좋은 일' 캠페인을 통해 나눔에 참여하면, 유어턴링과 NFC 키링 '터니'를 증정한다. 스마트폰 뒷면에 '터니'를 태그하면 후원으로 변화된 아이들의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권민정 굿네이버스 국내사업본부장은 “휠라 키즈 티니핑런에 참여하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물품 후원에 동참해 주신 미스토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국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오는 9월 12일 ‘굿네이버스 레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레이스’는 참가비 전액이 기부되는 러닝 대회다. 지난해 전국에서 진행된 ‘굿네이버스 레이스’에는 약 6,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비로 조성된 기부금은 몽골 숲 조성 등 기후위기 대응 사업에 전액 사용됐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굿네이버스는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믿을 수 있는 기부단체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